[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1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G-세라믹 페어'에 ‘일상愛(애)꽃 홍보관’으로 참가해 꽃과 도자기를 활용한 센터 피스 만들기와 생활 속 다양한 꽃 상품을 전시했다.

aT는 '일상에 꽃을 더하다(1Table 1Flower)'라는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만들고 꽃과 도자기를 활용한 센터 피스 만들기, 연말 스페셜 테이블 연출, 다양한 디자인의 일상愛꽃 상품을 전시해 생활 속 꽃 소비 신문화를 선보였다.

이문주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앞으로도 일상愛꽃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만들 예정”이라며 “꽃에 대한 새로운 가치 확산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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