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 왼쪽부터 서현근 베링거인겔하임 수의사,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 서승원 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최성현 한돈협회 상무, 문두환 베링거인겔하임 이사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2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해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에게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돈팜스 성적 우수농가 선발 시상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서승원 베링거인겔하임 대표는 한돈팜스 성적 우수농가 시상금을 후원 하면서 “FTA 등 국제 경쟁 시대에 한돈농가들이 철저한 전산 기록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경쟁력을 제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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