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한국4-H본부(회장 고문삼)는 ‘제20회 한국4-H대상 시상식’을 지난 22일 한국4-H회관에서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대상 수상의 영예는 박제성 회원(충북 증평군4-H연합회)이 청년4-H회원 부문에서, 안면고등학교4-H회(충남 태안)가 학교4-H부문에서 각각 안았다. 또 4-H육성에 기여한 3명의 지도자에게도 공로상이 수여되는 등 총 27점의 시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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