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와 함께하는 사진공모전' 시상

울산 최옥분 씨 최우수상 '영예' 박유신 기자l승인2018.1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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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울산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최옥분 씨가 농협사료가 주최한 ‘농협사료와 함께하는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는 최근 지난 9~10월 2개월간 실시한 ‘농협사료와 함께하는 사진공모전’ 우수작품 선정을 마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농협사료 이용농가를 대상으로 자유롭게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 총 21농가가 참여해 각자 콘셉트에 맞춰 2∼3장의 사진을 출품했다.

선정결과 1등 최우수상은 ‘특명, 송아지 세쌍둥이를 구하라!’라는 작품으로 응모한 울산의 최옥분 씨가, 2등은 ‘울산 두동 청년농부 임도현입니다’라는 작품을 응모한 임도현 씨가 선정, 각각 NH여행상품권 200만원과 사료 100포가 수여됐다.

특히 임도현 씨는 “예비신부가 사진공모전 안내문을 보고 참여를 할까 고민중에 농협사료 이연근 지역부장이 적극 권유해서 응모했다”며 “같은 마을 봉사잔치에서 만난 최옥분 씨에게도 지난 6월 25일 출생한 송아지 세쌍둥이를 콘셉트로 사진을 공모해 보는게 어떠겠냐고 권유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전상철 울산축협 조합장은 “지난 한우능력평가대회와 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나란히 대통령상을 받았고 이번 농협사료 사진공모전에서도 1, 2등을 수상하는 등 올해 우리 조합에 겹경사가 일어났다”면서 “이 모든 조합원이 농협사료를 전이용하는 농가라서 기쁨이 두배가 됐다”며 앞으로 농협사료 홍보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박유신 기자  yusiny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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