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희망주는 aT 양재글판 운영

박현렬 기자l승인2018.12.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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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사회적 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aT 양재글판'을 운영하고 있다.

aT 양재글판은 서울 양재동 aT센터 외벽에 게시돼 인근 경부고속도로와 강남대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돼 바쁜 일상 중에 희망과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 게시되는 aT 양재글판 겨울편에는 대 국민 공모와 문안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故 서수경 시인의 ‘혼자 가는 먼 집’ 중 ‘킥킥,, 당신 이쁜 당신...당신이란 말 참 좋지요’ 문안이 선정됐다.

킥킥으로 시작하는 문안 자체의 즐거움과 파격성은 보는 사람에게 기분 좋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문안선정위원회는 최근 작고한 故 서 시인에 대한 추모의 의미도 함께 담아 최종문안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aT는 양재글판 겨울편을 시작으로 향후 분기별로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문안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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