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2018년 한해도 이제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도 우리 농축산업계는 쌀 목표가격 인상 논란과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 다가오는 기해년(己亥年)은 농축산인들이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사진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석양을 비추고 있는 강화도 장화리 낙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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