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돼지는 예로부터 재물과 복을 상징한다. 새해에는 모든 농축수산인의 소득이 향상되고 행복이 커지질 기원한다. 사진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가 개발, 한국 재래돼지의 혈통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우리흑돈’이 힘찬 새해 해돋이를 맞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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