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이, 슈퍼얼리버드 구매시 할인혜택 제공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고양이 스크래쳐 ‘꼬리 kkoli’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와디즈에서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네코이에 따르면 슈퍼얼리버드로 구매하면 최대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특가 이벤트로, 반려묘를 키우는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꼬리는 꼬리 형태의 고양이 스크래쳐로, 카페트와 원목 프레임으로 이뤄져 있다. 기존 종이 스크래쳐의 경우 먼지 날림은 물론 관리의 어려움으로 생기는 먼지다듬이 벌레로 심할 경우 알레르기까지 유발하는데 꼬리는 카페트를 사용, 먼지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 E0 등급에 속하는 친환경 자재인 자작나무를 사용하고, 친환경 오일로 마감을 하는 등 안전을 우선시했고 고양이 꼬리의 형상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네코이 관계자는 “스크래쳐 꼬리의 슈퍼얼리버드 상품은 한정된 수량으로 제공되며 슈퍼얼리버드 혜택을 원하는 구매자는 사전 알림 신청을 해놓는 것이 유리하다”며 “스크래쳐 꼬리는 와디즈에서만 구매 가능하고 슈퍼얼리버드로 구매시 35%의 할인된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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