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장인식 기자] 

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도안)는 지난 12일 앞산 일원에서 농가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을 다짐하는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대구본부,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본부장 배부열), 대구검사국, NH생명총국, NH손해보험 등 대구지역 범농협 계열사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도안 본부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신뢰 받는 대구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