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최근 농협이 농약 계통구매 장려금을 축소해 단가를 5% 인하키로 한 것과 관련해 일부 조합에서 수익감소 등을 우려하자 한 농협 관계자는 “조합의 수익이 감소하더라도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이를 위한 노력은 조합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농협이 농업인을 상대로 돈을 벌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
이한태 기자
lht0203@aflnews.co.kr
[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최근 농협이 농약 계통구매 장려금을 축소해 단가를 5% 인하키로 한 것과 관련해 일부 조합에서 수익감소 등을 우려하자 한 농협 관계자는 “조합의 수익이 감소하더라도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이를 위한 노력은 조합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농협이 농업인을 상대로 돈을 벌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