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협 초대 상임이사에 김종기 전무

장인식 기자l승인2019.02.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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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장인식 기자]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 초대 상임이사로 김종기 전무가 선임됐다.

군위축협은 지난해 말 자산총계 2200억원을 초과하면서 상임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김종기 전무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상임이사에 선출됐다.  

김 상임이사는 “조합원에게 더 크고 알찬 봉사를 하라는 중대한 책임을 부여한 것으로 알고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조합원의 권익과 소득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며 “구제역·AI(조류인플루엔자)·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예고 없이 상시 발생되고 있는 악성가축질병과 폭염·폭설·가뭄·미세먼지 등 기상이변, 수입축산물,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에 대비하면서 조합 경영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새로운 출발이라는 각오로 지난 31년간의 직장생활을 거울 삼아 조합원이 행복한 조합 육성키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아울러 군위축협이 조합원의 축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상임이사는 영남대 축산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우유협동조합에 입사한 후 안동봉화축협 상무를 거쳐 군위축협 전무로 근무해 왔다.


장인식 기자  insigj@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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