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퇴직공무원 활용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지속 추진

서정학 기자l승인2019.02.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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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산림청은 지난 7일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이하 노하우플러스)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이 올해 계속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하우플러스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모범 퇴직공무원을 국가의 인적 자산으로 활용코자 지난 2017년 도입됐다.

올해는 퇴직공무원 15명이 오는 12월까지 방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자문위원들은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제전략과 방제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약 1년간 163개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현장점검, 예찰 작업인력에 대한 기술지도 등 총 3565회의 활동을 수행했다.
 


서정학 기자  sjhgkr@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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