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축협 정총] 거제축협, 생명보험 연도대상 1위 쾌거…조합원 복지증진·소득향상 박차

주상호 기자l승인2019.02.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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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거제축산농협(조합장 김수용)은 지난 1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컨벤션홀에서 임원, 대의원, 김경호 농협경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 박정우 농협거제시지부 단장, 윤욱원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50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거제축협은 지난해 거제지역 불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흑자결산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구매사업 14억2800만원, 판매사업 41억600만원, 마트사업 296억8700만원, 이용사업 49억6600만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예수금 6296억8200만원, 대출금 5487억8900만원의 신용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3억원, 총자산은 77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2018년 생명보험 연도대상 1위, SPEED 경남! 월간 프로모션 2위, 비이자 이익 라스트 스퍼트(Last-Spurt) 월간 프로모션 그룹 1위, 농·축협 비이자이익 특별프로모션 그룹 1위, 경남 CS 3.0 스트레칭 경진대회 우수상, 2017년 종합업적 우수상, 카드사업 우수상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거제축협은 올해 ‘Starting Over 2019! 마부정제&현법낙주’라는 슬로건 아래 조합원 복지증진과 소득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용 조합장은 “지난해 경영위기로 인해 건전결산이 힘들 수도 있었는데 전 직원의 각고의 노력과 전국 축협의 도움으로 건전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직원 및 전국 축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지역사회를 주도하는 선도복지조합으로 성장·발전시키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에서는 김수원, 배혁도 씨가 비상임 감사로 선출됐다.


주상호 기자  joo@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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