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마릿수 3만2500마리 목표… 2019년 사업목표 달성 결의대회

농협 종돈개량사업소 송형근 기자l승인2019.02.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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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

농협 종돈개량사업소가 한국형 종돈 개량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농협 종돈개량사업소는 최근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종돈개량사업소 임직원들은 팀별 사업 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종돈개량사업소는 분양마릿수 3만2500마리를 추진 목표로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단순화, 구체화(계수), 피드백(평가) 등 단계별 관리를 통한 사업 목표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종돈업계 최초로 도입한 GS(유전체 선발법)를 바탕으로 기존의 통계적 육종방법보다 개량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CNPS(협동조합종돈개량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협동조합 종돈장간 협동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고급육 생산 등 국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한국형 종돈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경태 농협 종돈개량사업소장은 “돼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농가들을 위해 청정 우량종돈 생산기반과 공급능력을 확대, 양돈농가에 실익을 주는 종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형근 기자  mylov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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