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전남대파생산자협회는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소공원에서 ‘겨울대파 가격보장을 위한 생산자대회’를 열었다. 

이날 신안·영광·진도의 대파 재배농업인 70여명은 정부에 시장격리를 비롯해 대파 계약재배 50% 이상 실시, 무분별한 대파 수입 중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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