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지난 11일 열린 ‘계란 안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 산란계 농가가 “정부의 계란안전대책이 대규모 농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소규모 영세 농가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다”고 하소연. 소규모 농가들은 지금도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 시행될 선별포장업 등에 따른 부담을 감당하기 힘들다고...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