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대동공업은 지난 14일 전북 남원 및 전남 함평 대리점에서 2018년 우수대리점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대동공업 국내사업본부와 서비스본부는 연초에 전국 150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대리점 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고 있다. 올해 판매 전국 최우수 전북 남원, 판매 전국 우수 경남 울산, 서비스 전국 최우수 전남 함평, 서비스 전국 우수 전북 부안 대리점 등 총 23개의 대리점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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