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힐링페어 2019’에서 힐링공로상을 수상했다. 

 

윤 원장은 생애주기를 활용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힐링산업 활성화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국립산림치유원을 포함한 산림복지시설을 안내하고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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