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축산 위해 향기 나는 나무 심기

맹금호 기자l승인2019.04.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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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맹금호 기자] 

김포축협은 최근 김포시 월곳면 청능목장(대표 김청선)에서 자연친화적 축산업 이미지 구축과 깨끗한 청정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 일환으로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임한호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축사 주변에 향기 나는 측백나무와 잦나무 140그루를 식재했다.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은 농장의 미관을 살리고 농장주변 냄새확산 방지를 위한 완충지대 조성으로 자연친화적 이미지 구축과 깨끗한 축산업 환경 구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임 조합장은 “농장주변에 나무를 심어 축사주변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축산냄새 저감 효과 등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구현을 위해 김포축협이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맹금호 기자  kumho@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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