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정한기 경농 제초제 PM

고령화·일손 부족 문제 심각
간편·효과 좋은 생력형 제품 각광
'황금볼점보' 연 50만대 판매
수도시장 제초제 전체 1등
이한태 기자l승인2019.04.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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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1등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연히 현장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고, 이러한 제품이 1등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농촌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보다 간편하고 효과 좋은 생력형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정한기 경농 제초제 PM(Product Manager)은 농업·농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농산업계의 역할 중 하나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의 개발과 공급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정 PM은 ‘황금볼점보’ 직접살포정제를 예로 들며 “황금볼점보는 연간 50만대가 판매되는 수도시장 전체 1등 제초제로 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새섬매자기 등 일년생 및 다년생 잡초는 물론 난방제 저항성 잡초까지 방제하는 뛰어난 효과는 기본으로 사용까지 편리해 많은 농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경농만의 특허 기술로 만들어져 논에 들어갈 필요없이 논둑에서 던져서 방제하기 때문에 농촌의 부족한 일손문제 해결에 딱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농의 특허기술인 직접살포정제라는 제형의 편리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그는 “논에 들어갈 필요없이 논둑에서 제품(500g) 20알만 던져 넣으면 10a규모의 논 잡초도 손쉽게 방제가 가능하다”며 “이는 살포시간으로 비교했을 때 기존 3kg입제로 방제하는 것의 3분의 1수준이면 충분해 시간과 노력의 절감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정 PM은 “뛰어난 방제효과와 안전성은 이미 기본이 된 상황에서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차별화가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산업계는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것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이한태 기자  lht020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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