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올해 사업비 355억원 확정

대의원회 개최
수급안정예비비 30억 의결
홍정민 기자l승인2019.04.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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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의원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 및 결산을 모두 마무리 했다.

한돈자조금대의원회(의장 배상종)는 지난 9일 대전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2019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를 개최, 2018년도 결산에 대한 심의·의결 및 2019년 사업비를 보고하고 수급안정예비비 전용안에 대해 의결했다.

한돈자조금 조성 및 운용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농가 거출금액 193억원과 정부지원금 61억원, 이익잉여금 117억원을 포함해 총 376억원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홍보, 유통구조, 교육 및 정보제공 사업 등에 239억원(수급안정적립금, 예비비 제외)을 집행했다.

이같은 결산안은 지난달 21일 진행한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원안 의결이 이뤄졌으며, 이날 대의원회 심의에서도 원안 승인됐다.

이에 따라 한돈자조금은 이번 대의원회를 끝으로 2018년도 사업 및 결산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2019년 한돈자조금 사업비는 농가거출금 182억원과 정부지원금 54억원. 이익잉여금 118원을 포함해 총 355억원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한돈 소비홍보, 유통구조 개선, 수급안정 사업 등에 355억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수급안정예비비 30억원 전용안도 원안 승인됐다. 이는 하반기 생산비 이하 돈가 하락 시 가격안정을 위한 후지 사용 확대 지원에 15억원 ,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업체 한돈 사용량 증대 지원 14억원, 한돈 급식 영양사 대상 소비촉진 프로모션 지원에 1억원의 사업비를 추진키로 했다.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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