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축협, 임총… 정재현 상임이사·빈재민 사외이사 선출

주상호 기자l승인2019.04.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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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사천축협(조합장 진삼성)은 지난 12일 곤양지점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2019년도 신임 대의원 선출 결과를 보고하고 임원(상임이사, 사외이사)선거를 실시했다.

진삼성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조합은 지난 1일부터 4일간 9개 읍·면지역을 순회하며 조합의 1년 사업실적과 성과를 조합원에게 직접 설명하고 조합원의 건의사항 수렴과 더불어 조합사업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는 조합 운영공개 행사를 가졌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 조합장은 이어 “사천축협 임직원은 지난 1년간의 사업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사업목표 달성과 중장기적인 조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올해 조합에서 정한 큰 틀의 경영방침인 ‘경제사업량 20% 성장과 저원가성 예수금 10% 성장 그리고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같이 만족하는 사천축협’을 만드는데 전 임직원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진 조합장은 “배당 및 환원사업 확대를 통해 조합사업을 이용하는 조합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에 대한 사회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고객에게는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믿음과 신뢰받는 사천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에서는 정재현 전 사천축협 기획·경제상무가 대의원들의 절대적인 찬성으로 2년간 사천축협이 이룰 목표와 살림살이 계획을 심의하고 조합 경영을 책임질 상임이사로 선출됐으며 빈재민 현 사외이사가 재선출됐다.


주상호 기자  joo@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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