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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잔류분야에도 글로벌 수준의 GLP(우수실험실운영기준)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정작 글로벌 GLP는 국내에서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는 지적. 한 작물보호제 제조사 관계자는 “국내 GLP를 글로벌 수준으로 하라고 하면서 정작 글로벌 GLP를 국내에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이러니”라며 “글로벌 수준의 GLP라면 국내외 모두 통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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