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5월 10일까지 행복 복지카드 신청 가능 하은숙 기자l승인2019.04.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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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하은숙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서비스 제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에게 전국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발급받은 카드는 농협 하나로마트·건강·영화관람·도서구입·미용원·안경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아산시의 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73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전업농·겸업농)으로, 가구당 소유한 농지면적이 5만㎡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면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농지원부,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오는 5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산시는 실제영농종사여부·지방세체납여부·우선순위심사 등 선정과정을 거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금을 15만원(자부담 3만원)에서 20만원(자부담 3만원)으로 확대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 혜택수혜를 제고하기로 했다.

다만 반드시 신청 시 선택한 NH농협은행지부에서만 카드발급이 가능하고, 신청자 본인이 직장에서 공무원, 공공기관 등의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거나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 혜택을 받는 자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여성농어업인들이 복지수혜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은숙 기자  hes2028@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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