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장인식 기자] 

청송영양축협(조합장 김성동)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 ‘영양 산나물축제’에서 ‘청하누’ 한우프라자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특별할인 판매장 운영으로 청송영양 한우·한돈을 평균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행사에는 김성동 조합장과 전점순 전무를 비롯해 간부직원 등이 함께했다. 특히 이부영 농협사료 경북지사장과 이영희 부장도 함께 참석해 한우·한돈 홍보와 농협사료 홍보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