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취임

홍정민 기자l승인2019.05.14 18: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장승진 제11대 원장이 지난 7일 세종시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장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축평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축산물 품질·유통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품질평가 전문기관으로서 최고의 가치는 ‘공정과 신뢰’임을 강조하면서 “오는 12월부터 새로운 소고기 등급기준이 적용되고, 내년에는 닭·오리·계란이력제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국민들이 우리 축산물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돼가는 환경에 맞춰 “품질평가, 이력관리 등 핵심사업을 빅데이터·ICT(정보통신기술) 등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하고, 생산·유통·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축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장 원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고, 농업공무원교육원장, 농촌진흥청 농업생명자원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축평원은 지난 13일 세종시 본원에서 김운기 신임 부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 부원장은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을 역임했다.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9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