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최근 상주 올품 도계장에서 양계전문화 교육을 진행, 지역부장의 현장 전문성 강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10여명의 양계 전문 지역부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주 올품 부화장과 도계장에서 전반적인 공정 과정의 라인을 견학하고 현장의 궁금함을 해결하는 논의시간으로 마련됐다. 

정우 천하제일사료 양계팀 PM은 “정기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양계전문화 교육을 통해 지역부장의 현장 전문성 능력을 배양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 고객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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