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북본부, 농가소득 증가율 '전국 1위'

농가소득 추진 보고회 박용환 기자l승인2019.05.28 18: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는 지난 23일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농가소득 추진 보고회에서 농가소득 증가율 전국 1위 우수 지역본부로 선정·수상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2016년 김병원 회장 취임 이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통해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전사적으로 농가소득 증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농협은 전북도의 농정 파트너로서 최저 가격 보장제 참여 농가의 농산물을 전담 유통하고 있으며 민선 6기부터 진행된 삼락농정의 다양한 추진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20여개 과제를 발굴, 업무를 추진해 농가소득 증가액과 증가율 전국 1위 달성의 쾌거를 이뤄냈다.

더불어 농가소득 증대 농·축협 중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 농협에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 태양광 보급 우수에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이 각각 선정됐다.

유재도 본부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농가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전북농협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 3일 발표한 전북지역 농가소득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4509만원으로 성장률 부문에서는 전국 1위, 금액에서는 제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9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