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K 3기 재한외국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으로 구성

박현렬 기자l승인2019.05.31 16: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우리 농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재한외국인과 광주전남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Taste-K 3기가 출범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9일 ㈜팔도 나주공장에서 Taste-K 3기 출범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Taste-K는 한국인과 결혼해 국내에 정착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과 말레이시아, 인도,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폴란드 외 20여개 시장다변화 대상국가에서 온 유학생, 주재원, 쉐프 등 주한외국인 150여명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SNS(사회적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통한 한국 농식품 홍보를 비롯해 고국으로 돌아갔을 때 그간 경험했던 친근함과 에피소드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K-FOOD 소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외국어번역, 컨설팅, 아이디어 기획 등 수출업체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수출업체들은 글로벌 서포터즈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을 미리 제품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실제 상품개발과 목표시장 전략수립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T는 사회적 소수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마련해 지역사회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추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글로벌 서포터즈들이 우리 농식품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9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