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북본부·남원축협, 고령 농가 오래된 집 고쳐드려

박용환 기자l승인2019.06.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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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와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 농협남원시지부(지부장 박노현),농촌현장지원단은 최근 남원시 주천면, 대강면에 거주하는 고령 어르신 댁 3곳에서 노후된 도배와 장판 교체 및 생필품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의 노후화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이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해 상담·접수하고 지역본부, 남원시지부, 남원축협,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및 지역 업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재도 본부장은 “농업인행복콜센터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 농업인의 생활불편 해소부터 사고 예방까지 농업·농촌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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