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꼭 알아야 할 절세 전략 소개

[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최근 창원 풀만호텔 빌라드 룸에서 경남관내 VVIP고객 과 영업점 VIP고객 담당 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VIP고객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9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꼭 알아야 하는 절세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국세청 공무원 출신 세무사와 상업용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를 초빙해 ‘국내 부동산 시장’과 ‘절세 포인트’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일방적인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개별 면담 및 상담시간을 따로 진행해 참석한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한술 본부장은 “농협은행을 이용해 주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협은행의 다양한 WM서비스 채널을 소개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65명의 WM과 70여명의 차세대 WM을 운용하고 있으며, 고객별 자산현황 및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Wealth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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