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유입 차단 방역·양파 소비촉진 캠페인 동참

박용환 기자l승인2019.06.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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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전북축협운영협의회(협의회장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는 최근 참예우조공법인 회의실에서 회원 조합장을 비롯해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이사, 유기엽 농협경제지주 축산컨설팅부장, 최현규 농협사료 전북지사장, 윤영환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김현식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협의회를 열고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하계 논 조사료 사업 추진, 퇴비 부숙도 의무화 대응, 축산분야 재해(폭염) 대응 철저, 축산컨설팅 사업방안 수립·시행, 축산기자재 사업 활성화, 미허가축사 적법화,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 동참 등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ASF 유입 및 차단방역을 위해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방역 캠페인, 홍보 포스터 제작·배포, 잔반 급여 돼지농가 주 1회 이상 소독 실시, 외국인 근로자들 고향(ASF 발생국) 방문 시 축사 출입금지·격리 및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농협도 이에 발맞춰 지난달 13일 농협사료 전북지사,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 임직원과 함께 군산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가진 바 있다.

송제근 협의회장은 “이제 곧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축산농가들의 폭염피해가 예상된다”며 “축산재해에 대비한 가축보험 및 손해보험(축사 등) 가입 안내와 함께 기상청 및 국가재난안전처의 기상예보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피해예방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조합원 지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빠른 출하와 육량등급 향상, 번식효율을 강화한 한우 사료와 영양성분을 상향 조정해 번식 성적을 개선한 낙농 사료 신제품을 5년 만에 출시했다”며 “이번 신제품은 한우는 출하수익 향상을, 낙농은 고능력우 관리 제고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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