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 대상 가공식품 실습교육 실시

농협경북본부 장인식 기자l승인2019.06.11 16: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장인식 기자]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도기윤)는 지난 5일 경주시 세심권역 농어촌인성학교에서 결혼이민여성과 농협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지역특산물 가공식품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교육은 2016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시행해왔으며, 고령화 농촌사회에서 농업교육에 소외된 결혼이민여성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고 농촌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역특산물 가공식품 실습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의 종류와 재배방법을 알아보고 가공식품을 만들어보는 실습프로그램으로써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기윤 본부장은 “지속적인 교육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결혼이민여성들의 관심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농촌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 가공식품교육은 지난 12일 경북의 특산물 소개 및 재배법 교육과 가정식 밑반찬 만들기, 전통음식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3회차에는(19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감포와인공장 견학 및 체험이 계획돼 있다.


장인식 기자  insigj@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인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9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