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산림청 주최로 지난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사진은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분과회의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장 이모저모]

▲ 산림주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개회사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은 숲과 나무의 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활용해 평화와 웰빙을 이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 김 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 서신을 대독하고 있다.
▲ 화분 식재 퍼포먼스에 사용된 화분에는 이번 산림주간의 주제인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Forests for peace and well-being'이 적혀있었다.
▲ 화분 식재 퍼포먼스

 

▲ 산림주간에는 산림 관련 기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부스가 설치된 전시회도 운영됐다. 
▲ 전시회에 설치된 한국임업진흥원 부스
▲ 산림조합중앙회 부스

 

▲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임산물 요리관. 이곳에선 셰프가 직접 조리한 임산물 활용 음식을 선보였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부스에서 사람들이 FAO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산림 관련 연구 포스터가 설치된 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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