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생산 및 시간계측기 사용실적’ 신고 접수

길경민 기자l승인2019.06.28 19: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길경민 기자] 

농협중앙회는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에 의거해 7월 말까지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어업인으로부터 ‘농·수산물 생산 및 시간계측기 사용실적’ 신고를 받는다.

농·수산물 생산실적 신고대상은 2018년 면세유 사용량이 1만리터 이상인 농업인과 2018년 면세유 사용량이 4만리터 이상(휘발유는 2만리터)인 어업인이다.

농업인은 트랙터?콤바인 또는 경유와 중유를 사용하는 버섯재배소독기·곡물건조기·농산물건조기를 보유한 경우, 어업인은 내수면 어업선박·선외내연기관 부착선박 또는 10톤 이상의 어선을 보유한 경우 시간계측기 사용실적을 신고해야 한다.

농·어업인은 면세유 관리 농협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한 후 생산실적 및 사용실적 증빙서류를 첨부해 면세유 담당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미제출자나 거짓 제출자에게는 1년간 면세유 사용이 제한된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어업인이 지정기간 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면세유 관리 농협에 신고 안내문을 게시하고, 신고 대상자에게 안내문과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라면서 “농·어업인의 면세유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길경민 기자  kmkil@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20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