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진주사무소, 도시·농촌 만남 '스타팜' 체험행사 개최

주상호 기자l승인2019.07.09 18: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소장 박성규)가 주관하고 진주시 명석면 소재 ‘가뫼골 녹색농촌체험마을’(대표 류재하)이 주최한 스타팜 체험행사가 진주, 창원, 대전 등 전국 소비자 6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최근 명석면 가뫼골체험마을 일원에서 개최했다.

‘스타팜(Star Farm)’은 친환경농산물(유기, 무농약)과 GAP(농산물우수관리), 유기가공식품, 전통식품, 지리적표시 등록 등 안전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우수한 선도농가로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인증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소통활성화로 직거래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가능한 농장을 말한다. 진주시에서는 꽃오름농원, 류진농원, 장생도라지, 싱싱단감농원, 도준농산 등 5개 농장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퀴즈로 푸는 국가인증농식품 알아맞히기, 스타팜 및 국가인증제도 안내, 농장소개 및 견학, 자두따기, 과일 피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가뫼골녹색농촌 체험마을은 단감·매실, 자두 등 약 3만3057㎡의 체험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숙식 및 세미나실, 취사실이 갖춰진 팜스테이관을 비롯한 친환경교육장, 친환경다이렉카 등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농촌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어 연중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팜이다.

생산 농산물과 참기름 등 가공품은 소비자와 직거래 형태로 전량 판매되고 농산물 수확이 없는 비수기에도 흙공예, 꽃차만들기, 감물들이기 등 연중 체험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박성규 소장은 “스타팜 체험 행사를 계기로 국가인증 농식품의 우수성을 소비자가 제대로 인식하고 농촌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문화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상호 기자  joo@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9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