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김재주 농업회사법인 청맥 대표

박유신 기자l승인2019.07.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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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세계가 주목한 오곡지장(五穀之長) ‘보리’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한 김재주<사진> 농업회사법인 청맥(주) 대표가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청맥의 김 대표를 선정했다.

김 대표는 보리 가공제품 제조를 위한 독창적인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컬러보리, 보리커피, 당죽 등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까지 개척, 4만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등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성공했다.

김신재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청맥은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통해 지역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기업으로, 독창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해외 수출을 통해 6차산업 활성화을 이끄는 훌륭한 사례”라고 전했다.


박유신 기자  yusiny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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