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 숙)은 지난 5일 하반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해 전북 농·축협 임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상품교육과 더불어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하반기 영업추진 활성화 주말 강좌 및 사상심리연구소 전금주 대표의 ‘사상체질로 힐링하는 소통’이란 특강으로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숙 총국장은 “양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생명보험 교육과 함께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실시해 양파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