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 시설에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은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국립장성숲체원의 치유의 숲에서 방문객이 거닐고 있는 모습.
서정학 기자
sjhgkr@aflnews.co.kr
[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 시설에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은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국립장성숲체원의 치유의 숲에서 방문객이 거닐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