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정위판장 모델 구축사업자로 선정

김동호 기자l승인2019.07.23 17: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수산물 청정위판장 모델 구축 사업자로 전남도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청정위판장 모델 구축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자선정위원회가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부지 선정 및 자금조달계획, 건축 및 시설의 적정성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최종적으로 전남도(고흥군·고흥군수협)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청정위판장 모델구축 사업은 해수부는 제1차 수산물 유통발전 기본계획과 수산혁신2030계획에 따라 산지위판장의 위생관리를 개선할 수 있는 시범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 위판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청정 위판장 모델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6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위판장과 하역공간 분리 △정화해수 사용 △저온 경매시설 설치 등 선진 위생 시스템을 갖춘 청정 위판장 1개소를 구축한다.

황준성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청정 위판장 모델 구축사업은 산지 유통체계의 핵심시설인 위판장의 위생 관리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우리나라 최고의 위생 관리 위판장이 건립·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kdh0529@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20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