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정진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 한우프라자 본점을 지난 1월에 이어 지난 4일 재방문했다.

문 의장은 많은 손님이 붐비는 가운데 20여분의 기다림 끝에 횡성축협한우를 맛볼 수 있었으며 횡성축협한우를 맛본 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 의장은 “횡성축협한우의 맛을 못 잊어 다시 방문했다”며 “횡성축협한우가 전국 최고의 한우로 영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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