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명곤)는 지난 1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역 농·축협 상임이사 및 전무, 상무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은 추진전략 공유 및 지역별 역점사업 추진 독려 등을 통해 성공적인 올해 상호금융 사업목표 달성 마무리를 위해 마련됐다.

하명곤 본부장은 “교육을 통해 경남의 상호금융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일조해 고객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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