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농촌지역의 행복을 고려한 각국의 포괄적 농촌개혁과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환경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포럼이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농업정책포럼(APAP포럼) 사무국과 FAO한국협회, (사)세계농정연구원은 오는 29~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소재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남산호텔에서 ‘제18회 아시아·태평양 농업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포괄적 농촌개혁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농촌지역 행복한 보장을 위한 우호적 환경조성’을 주제로 1세션 포괄적 농촌개혁을 통한 행복권 보장을 위한 역내 정책 및 우호적 환경, 2세션 도농연속체에서 인류의 행복 및 웰빙에 관한 국별 사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참석을 희망하는 이는 세계농정연구원(031-389-1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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