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9 밭농업기계화 촉진·무인기 현장 교육

신기술 밭작물 농업기계·농업용 무인기 등 191개 기종 선봬 이남종, 서정학 기자l승인2019.09.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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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서정학 기자] 

▲ 이번 연전시에는 60개 업체에서 경운, 파종, 관리, 방제, 수확, 운반 등에 사용되는 밭작물농업기계와 농업용 무인기 등 191개 기종을 선보였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양군청소년수련관과 남대천 특설행사장에서 ‘2019 밭농업기계화촉진 및 무인기 현장 교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기술 밭농업기계 현장보급과 농업용 무인기의 개발현황을 공유하고 밭농업기계와 무인기 전시·연시교육으로 밭농업기계화 촉진과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1일차인 2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특별히 ‘농업기계 재해복구단 발대식’이 병행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밭농업기계화 촉진과 임대사업 전산프로그램 특강이 이어졌다.

2일차에는 농업용 무인기 기술교육 사례발표와 농업용 무인기 검정 및 개발현황 등의 강연과 더불어 신개발 밭농업기계·농업용 무인기 연전시 현장교육이 열렸다.

3일차에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개최돼 안전교육, 안전사용 홍보, 사고예방노력을 피력한 이청희 경북도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팀장과 안전사고 문제인식, 안전교육 시행, 역할과 노력,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시한 유정훈 전남도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 밭농업기계화촉진 및 무인기 현장 교육’ 행사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 개회식에서는 농업기계 재해복구단 발대식이 병행됐다. 재해복구단은 재해지역 영농현장의 신속한 긴급복구로 농업기계 정상화와 조기영농정착을 추진하기 위해 결성됐다.

 

▲ 강연으로 △밭농업기계 개발현황 및 발전방안 △농기계 임대사업관리 전산프로그램 활용 △농업기계 교통안전 사고예방교육 △농업용 무인기 검정 및 개발현황 등이 실시됐다.
▲ 동양물산기업은 콩이나 잡곡류 등 다양한 밭작물 수확작업이 가능한 보통형 콤바인을 연전시했다. 유압 무단변속기능으로 장시간 작업시에도 피로도가 없다. 최근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받아 농가에 본격 보급된다.

 

▲ 한국구보다는 밭작물 방제에 사용되는 일체형 붐스프레이어를 연전시했다.
▲ 희망농업기계는 승용 자주형 퇴비살포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하우스나 협소한 지형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며 운반차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금영은 기존 트랙터에 부착해 밭작물 농작업을 할 수 있는 소폭대경타이어를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트랙터별, 작물별 특성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다.
▲ 불스 양파 줄기절단기는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스마트 작업기로 조작이 편리하다. 생줄기, 마른줄기, 등 수분함량에 관계없이 완벽하게 절단한다.

 

▲ 두루기계통상은 감자나 토란, 화훼, 구근류 등을 파종할 수 있는 트랙터 부착형 파종기를 선보였다. 고랑을 깊게 하고 두둑을 견고하면서 높게 성형해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다.

 

▲ 성도농업기계 자주식 래핑기는 자주식으로 1톤 트럭에 적재해 신속한 운반이 가능하다. 엔진커버를 완전개방할 수 있어 엔진정비가 용이하다. 베일 세움기능도 탑재했다.
▲ 한성티앤아이 승용제초기는 페달 작동으로 편안한 주행기능을 선보이는 제초폭 950mm, 4륜구동을 채택했다. 시트 슬라이드 기능과 자가 세척장치 기능을 갖췄다.

 

▲ 무성항공 농용무인기는 이중반전로터를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강한 하향풍을 발생시킨다. 하이파워 배터리를 사용하며 다양한 원예작물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 아세아텍 농용무인기는 조종기 하나로 최대 5대까지 기체동시 제어를 할 수 있다. 2세대 고정밀 레이더와 FPV카메라로 더 편하고 안전한 작업을 수행한다.

 

▲ 유콘시스템 농용무인기는 거리설정을 통한 원터치 자동비행과 자동방제기능을 갖췄다. 비행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약제살포량을 조절한다.
▲ 현대농기계는 감자 굴취와 이송, 수집이 가능한 수집형감자수확기를 선보였다. 특수하게 제작된 고무를 코팅한 벨트를 사용해 작물손상을 최소화했다.
▲ 태광종합기계 SS기형 퇴비살포기는 회전원판식으로 좁은 과수농가와 하우스작업시 효율적이다. 좌석에서 모든제어가 가능하며 도어 개폐도 유압레버로 작동한다.
▲태광공업은 원격조정이 가능한 동력제초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원격운전으로 작업자가 진동이나 소음 등에 의한 피로감과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 안전사고 우려없이 과수나무 가까이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 SB산업 자주형 동력분무기는 노즐방향과 각도를 360도 조절할 수 있으며 노즐 간 폭 조절이 용이하다. 노즐 간 분무압력 균일화와 양액통 잔량제거기능을 갖췄다.
▲ 성원산업 콩정선기는 콩의 구름특성을 이용한 고정도, 고능률 선별 능력을 보여준다.3번 재선별장치로 피해립도 깨끗이 선별한다.

 

▲ 에이치에스엠 농산물 운반차는 수동으로 적재함 폭을 최대 80cm까지, 지상고 높이를 최고 100cm조절 할 수 있다. 최대 5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 성부산업 농업용고소작업차는 국내유일 궤도 구동시스템을 적용, 험지 등 지형이나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고 작업성을 극대화했다. 지게차, 운반차, 고소작업차 등 다양한 기능을 발휘한다.

 

▲ 한아에스에스는 타이탄 다목적 운반차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주행중 2륜· 4륜 구동, 고속·저속 변속이 가능해 뛰어난 작업성능을 보여준다. 퇴비살포기장착 및 분무기 장착이 가능하다.
▲ 흙사랑 119자주식 보행방제기는 주행은 DC모터식으로 무소음 자율 전후진 동작을 하며, 분무는 가솔린 엔진펌프 방식을 채택했다. 방제기와 운반작업차의 탈부착기능으로 다용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남종, 서정학 기자  leenj, sjhgkr@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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