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축협, 하나로마트 준공식·조합원 한마음대회 개최

김창동 기자l승인2019.09.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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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창동 기자] 

부여축협(조합장 정만요)이 재도약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부여축협은 지난 3일 창립 61주년 기념일에 맞춰 하나로마트 준공식과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동시에 열고 조합원의 사기를 북돋웠다. 

하나로마트 준공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는 물론 농협중앙회와 관내 축협과 농협 조합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부여축협은 기존 2동으로 떨어져있던 본점 건물과 식자재 마트를 1개동으로 합치는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청사건물을 대형화·현대화하고 하나로마트를 크게 확장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대지 241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하나로마트와 금융영업장, 2층은 사무실을 배치했다.

이날 부여 유네스코호텔에서 열린 한마음대회에는 조합원 가족 700여명과 축하객들이 참여했다. 

정만교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축산인이 행복하고 부여군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을 구현해 조합원의 꿈과 소득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힌 뒤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부여군 통합먹거리지원센터 유치와 축산물 유통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부여축협은 조합원 자녀 28명에게 총 2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하나로마트 건축공사 유공자와 우수조합원, 우수직원을 대거 선발해 표창했다.

한편 1958년에 창립해 61년차를 맞은 부여축협은 최근 지리·경제적 악조건을 극복하며 1120명의 조합원과 65명의 임직원이 힘을 합쳐 금융, 판매, 지도경제 등 사업전반의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창동 기자  kcd@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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