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기술센터, ‘2019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하은숙 기자l승인2019.09.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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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하은숙 기자]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20일 광석면 이사리 벼 품종 비교 시험포에서 벼 연구회원, 쌀 전업농가, 독농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개최된 이날 평가회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품종비교’ 평가와 내년도 품종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전시형식의 현장교육으로 이뤄졌다.

또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와 차후 벼농사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지도가 함께 실시돼 관내 농업인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자리가 됐다.

특히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수량도 우수한 보람찰 품종 및 최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향기 나는 쌀 옥향흑찰, 백진주 등을 선보여 농업인의 관심을 끌었다.

논산시 관계자는 “최근 육성된 최고품질 품종과 신품종, 기능성품종 등을 비교 전시해 우리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숙 기자  hes2028@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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