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이덕현 범무부 범무보호위원 전북지부협의회장

제도·조직 정비와 재원마련 '최선' 박용환 기자l승인2019.09.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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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전북지부협의회 초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원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법무보호위원들과 힘을 합쳐 제도와 조직 정비, 재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 직능별 회장단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합니다.”

이덕현 전주김제완주축협 기획상무가 지난 9월 2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강대천) 회의실에서 열린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북지부협의회’ 발대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덕현 회장은 2002년 1월에 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2012년 재정지원위원회 회장, 2017년 보호위원연합회 수석부회장, 2017년 9월 주거지원위원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이 회장은 18년 동안 법무보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법무보호사업에 솔선수범했다.

더불어 주거지원대상자, 숙식제공 대상자 등 수많은 대상자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매년 명절 생활관 위문품 지원, 주거지원대상자 격려금 지원 등 물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이번에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법무보호사업비 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 지원, 법무보호복지의 날 등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출소자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에 도움을 주고 건전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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