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 태풍피해 일손돕기

이한태 기자l승인2019.10.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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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농협케미컬은 태풍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작업과 파종 등 일손을 도왔다.
 

농협케미컬 임직원 30여명은 지난달 27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해군 새남해농협 관내 피해농가를 방문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작업과 마늘 파종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번에 일손돕기가 진행된 남해 서면 장항마을 박기정 농가는 “잦은 태풍으로 피해복구에 정신이 없는데 마늘 파종시기까지 도래해 일손 부족으로 막막했다”며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태호 농협케미컬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수확기에 태풍피해로 고생하는 농가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태풍피해를 입은 농업인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살균, 살충, 작물생육영양제 등 영농자재를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는 지원책을 마련해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한태 기자  lht020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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