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가 전면시행 된지 10개월을 맞이해 농업계는 분주한 대응을 했던 반면 일반 국민 소비자에 대한 홍보는 부족했다는 지적. 농업계 한 관계자는 “PLS제도 자체에 대해서도 모르는 국민이 태반”이라며 “PLS로 농업인들은 규제가 강화됐는데 정작 이를 통한 국산 농산물의 안전성 제고 성과 등에 대해 대국민들은 홍보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토로.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