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베트남 닌빈성 농업개발과정 수료식 가져

닌빈성 농업관계자 19명, 아산시 선진농업기술 연수 및 문화체험 하은숙 기자l승인2019.10.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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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하은숙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일 아산농업기술센터에서 베트남 닌빈성 농업개발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베트남 닌빈성 농업개발과정 연수사업은 아산시가 자매도시 베트남 닌빈성의 농업개발관련 공무원 및 영농인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닌빈성 농업개발과정 연수생 19명은 지난달 17일부터 약 3주간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토마토, 오이, 가지, 버섯, 인삼 등 채소 관련 강의를 들었다.

이와 함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가 등 현장실습과 외암민속마을, 맹사성기념관, 현충사 등 아산시 문화체험을 소화했다.

유병훈 부시장은 연수생 전원에게 일일이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연수생 여러분께서 직접 배우고 습득한 농업 관련 기술은 닌빈성에 풍요와 결실, 수확의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닌빈성의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아산시와 닌빈성의 교류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단 뷔쑤언지에우(닌민 농업 농촌 개발국 부국장) 대표는 “아산의 농산물 생산 및 유통, 농업정책, 기계화 등 소중한 기술과 아산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며 “아산에서 배운 선진기술을 자국에서 응용함은 물론 닌빙성과 아산시의 협력관계가 무궁히 이어지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닌빈성 농업개발과정 연수사업은 2017년 처음 2주간 10명으로 시작해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3주간 19명 규모로 확대 진행됐다.


하은숙 기자  hes2028@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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